제발사랑했던
워낙에 김밥을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특별한웨딩하루
2016. 5. 16. 15:14
워낙에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저이지만
집에서는 귀찮고 수고스러워서
잘 안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간만에 어머니가 김밥을 손수
싸 주셨으니 어쩜 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진짜 파는 것보다 정성이 더 들어가서 그런지
별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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