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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웨딩하루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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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넘 맛있네용 ㅎㅎ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크림 파스타가 땡겨서 먹으러 갔어요~!! 오랜만에 먹으니까 넘 좋았어요~!! 스테이크도 올라와있어서 더 좋았어요~~ 원래는 로제 파스타 많이 먹는편인데 크림파스타도 참 맛있네용 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7.
맛있는 요리를 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친구가 오랜만에 저희집에 놀러온다고 해서 새로 맛있는 요리를 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ㅜㅜ!! 근데 다른 것도 아니고 치킨이 먹고 싶다는... 집에서 직접 튀겨줘 볼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새우튀김이랑 같이 해서 말에요~ㅜ 고민이네요~~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2.
풋크림도 진짜 좋은거 써야 하나봐요 풋크림도 진짜 좋은거 써야 하나봐요. 제가 풋크림을 많이 써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좋은거랑 안좋은거는 티가 확 나더라는.. 요즘 제가 애용하는 건데 진짜 촉촉하고~~금방 흡수되서 좋더라구요~ 당분간은 계속 이것만 쓰게 될거 같아요~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8.
집에서 등뼈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제 곧 어머니 생신이신데 어머니께서 등뼈찜을 되게 좋아하셔서 이번에 한번 만들어 볼까 해요. 등뼈찜이 손도 많이 가고 어렵다고 하던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18.
탄력이 자꾸만 없어지는 듯 한 요즘 요즘 따라 왜 이렇게 탄력이 없어지는 듯 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진짜 검은콩도 열심히 먹고 근력 운동 또한 열심히 해주고 그래야겠어요. 확실히 30대에 접어들고 나니 뭔가 급격하게 노화가 찾아오는 듯 한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27.
치즈가 살살 녹는 듯 한 맥스봉 넘 좋아요 친구가 하나 먹어보라고 맥스봉 치즈맛을 줬는데 왜 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칼로리가 100칼로리. 생각보다는 적은 듯 해요. 초코과자 하나만 해도 80인데 보통 초코과자 같은 경우는 3개정도 먹거든요. 여튼 맥스봉 치즈 넘 좋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18.
대만갔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거 생각나요 대만갔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키키레스토랑의 부추꽃볶음이던가? 가격도 별로 안하는데 진짜 밥이랑 같이 먹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한국에는 그 식재료가 팔지 않아서 마늘쫑으로 대신하려고 하는데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9.
살을 언젠가부터 이렇게 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살이 언젠가부터 이렇게 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계속 술과 고기, 가공식품을 먹어서 그런가 없었던 셀룰라이트까지. 코코넛오일과 커피가루 섞어 하루 5분씩 마사지 해주면 조금 완화가 된다고 하는데요. 운동이랑 병행해서 꼭 셀룰라이트 없애야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
고급스럽게 화장을 해드리고 싶어도 어려워 어머니께서 중요한 약속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화장을 해드리고 싶은데 왜 이렇게 제손은 똥손인것인지. 어머니의 예쁜 얼굴이 더욱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유튜브 보면서 공부 좀 해야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6.
성분 잘보고 무기자차로 한번 사봤네요 무기자차 선크림이라고 해서 한번 발라봤는데 저와 잘 맞는거 같아요. 특히, 자극적이지 않아서 트러블도 안나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모든 화장품 살때 성분을 제대로 보고 사야할 거 같아요. 사실 색조같은 경우에는 안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서 최대한 적은걸로 살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6.
고기를 너무 먹고 싶으니 꿈까지 꾸는거 같아요 고기를 너무 먹고 싶으니 꿈까지 꾸는거 같아요. 진짜 폭립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잡고 뜯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 몸이 안좋으니 계속 유동식만 먹어야 하니 정말 고역이 따로 없답니다. 평소에도 고기 정말 자주 많이 먹는 저인데 죽만 먹고 있으려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8.
왜 쓰다보면 꼭 같은 시기에 떨어질까요 왜 화장품은 꼭 같은 시기에 떨어지는 것인지. 이 때문에 매번 통장에서 돈이 쑹덩쑹덩 빠지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화장품 사는것만을 위한 적금을 따로 들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요즘 기초 화장품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좋은 제품은 몇십만원 훌쩍이라 너무 슬퍼요. 저의 통장이 텅장이 되는건 한순간이에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3.
남들 시선에 유독 신경쓰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정말 남들 시선에 유독 신경쓰는거 같아요. 남들이 뭐라하건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입고 화장하고 행동하는게 별로 없다고나 할까요. 유니크한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도 있고, 화장안하고 프리하게 다니면 뭔가 관리 안하는 여자처럼 생각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27.
에이와 비 어떤 것부터 이뤄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이와 비 어떤 것부터 이뤄야 할 지 모르겠는거 있죠. 요즘 너무 편한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생각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진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정신줄 똑바로 잡고 살아야 할텐데 어렵고 힘드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4.
얼굴보다는 다리쪽에 쓰는게 진짜 효과좋네요 아무래도 얼굴 피부는 얇아서 그런가 잘 못 쓰는 날이면 붉게 다음날 트러블이 나더라구요. 근데 바디 피부는 두꺼워서 트러블 같은 것도 안나고 매끈매끈한 것이 진짜 좋아요. 알코올 프리 제품인 스트라덱스 진짜 좋아요. 꾸준히 한번 써보려고 한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1.
원하는 만큼 빼기전에 술 안마실까 한답니다 원하는 만큼 빼기전에 술을 안마실까 한답니다. 거의 일주일에 2번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확실히 뱃살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술로 나온 배는 넣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죽도록 운동해서 좀 빼야겠어요. 특히, 남친이 살이 많이 쪄서 걱정하더라구요. 같이 운동하는 건강한 커플이 되야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5.
주말에 등산가야 하는데 날씨가 걱정이네요 주말에 등산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걱정이네요. 김밥 맛있게 싸서 갈까 하는데 왠지 모르게 비가 내릴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있죠. 기상예보를 보면 안온다고 나와 있는거 같은데 도통 믿을 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그나저나 빨리 영어 공부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것인지. 하루하루 죄책감만 쌓이는거 같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21.
커플끼리 요리나 도자기 만드는거 해보고 싶어요 요즘 커플끼리 같이 요리나 도자기 같은 만드는 교실이 따로 별도로 마련되어져 있더라구요. 아직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확실히 하면 특별한 추억도 될거 같고 그렇네요. 특히, 도자기 만들어 놓으면 오래 간직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16.
티셔츠 옷 하나 선물하려는데도 넘 어렵네요 사실 내 옷 고르기도 어려운데 남이 입을 옷을 고르려니 진짜 너무너무 어려운거 있죠. 이번에 친오빠 생일이라 티셔츠하나 선물할까 하는데 어떤 것은 너무 디자인이 과한거 같기도 하고 어떤 것은 또 너무 심플한거 같기도 해서 고르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아직까지도 못고르고 있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12.
자꾸 잔머리가 나와서 스타일케어 스프레이 써요 자꾸 파인애플처럼 잔머리가 솓아서 어쩔 수 없이 픽서를 쓰거나 스프레이를 쓰고 있답니다. 모근부터 관리해주면 잘 빠지지도 않고 좋다고 하는데 이게 잘 안되네요. 솔직히 샴푸 린스만 하면 됐지. 다른 영양팩까지 한다는 것은 너무너무 귀찮고 힘든일이 아닐까 싶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21.
오빠에게 책을 선물 받았는데 기분 좋네요 오빠가 서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내 생각이 나서 사왔다는 책. 요즘 오빠가 너무 잘해 줘서 뭔가 모르게 찝찝하다는. 이 책 뿐만 아니라 비싼 것도 척척 사주고 요즘 하는일이 잘되는지 진짜 사달라는건 거의 다 사주는 듯 합니다. 여튼 책을 선물 받았는데 기분 좋네요. 요즘 독서를 통 안해서 머리가 백지화 되는 듯 했는데 잠자기 전 30분 정도 읽고 생각하고 하니 뭔가 모르게 사람답게 사는 듯 느껴지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0. 4.
흑진주팩 확실히 효과 없지 않네요 요즘 화이트닝과 리프팅에 관심이 아주 많이 가는데요. 역시 나이는 못 속이겠더라구요. 나름 셀프로 관리한다고 하는데 탄력도가 업청 떨어 진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물광 주사라도 맞아야지 도저히 안되겠어요. 진짜 얼굴이 노환으로 굳어 버리기 전에 틈틈하고 꼼꼼하게 화이트과 리프팅에 좀 더 힘써야 겠어요. 특히, 요즘 제가 쓰는 흑진주팩. 화이트팅 효과 때문에 구매한건데 한 번 하고 나면 확실히 톤업 되어 있는 듯 한 느낌이더라구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2.
항상 눈이 충혈되 보이는 렌즈 부작용 시작 렌즈낀지도 벌써 10년이 지나가는군요. 빨리 라식을 해야 되는데 겁도 나고 주변 분들께서 말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피곤하지도 않는데 항상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보이는 거 같아서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6.
천피스짜리로 퍼즐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천피스짜리로 퍼즐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집에서 혼자 놀기에 퍼즐이나 컬러링북만한 것이 없는거 같아요. 특히 여러개 사서 액자로 걸어두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8.
뭔가 시간이 오래될수록 소중함을 잃어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면 쉽게 그 소중함을 잃어 버리는거 같아요.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 때문에 생긴 것인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1.
아삭한 아오리사과를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요 아삭하면서도 달콤하고 새콤한 아오리사과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네요. 진짜 아침에 매일 먹는 사과가 도통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30.
맛있는 요리 덕에 정말 기분좋아지는거 같아요 오전에 기분 나쁜 일이 좀 있어서 우울했는데 맛있는 요리 덕에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특히, 내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먹으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다니깐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18.
최근에 읽은 책이 없을 정도로 담쌓는중이에요 요즘 정말 독서를 멀리하고 있는데요. 진짜 최근에 읽은 책이 없을 정도로 담 쌓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 주말에는 여유롭게 도서관 가서 읽은만한 책 좀 대여해 와야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9.
나이를 한살 한살 먹는게 징그럽네요 나이를 한살 한 살 먹는다는 것이 진짜 이젠 징그럽게 느껴지네요. 어른들 말씀이 내나이가 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요. 벌써 12월 마지막 달이네요. 뭔가 굉장히 우울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2. 1.
제 입맛에 맛 없는거는 진짜 없는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은 정말 끝도 없이 많은거 같아요. 이래서 제가 진짜 살을 뺄래야 뺄수가 없는가 봐요. 제 입맛엔 다들 왜 이렇게 맛있고 먹히는지. 향신료 강한 외국 음식들까지도 제 입맛엔 다 맞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제가 이 나라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잘 먹어서 주변에서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이들 놀랜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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