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이를 한살 한 살 먹는다는 것이 진짜
이젠 징그럽게 느껴지네요.
어른들 말씀이 내나이가 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요.
벌써 12월 마지막 달이네요.
뭔가 굉장히 우울해요.
나이를 한살 한 살 먹는다는 것이 진짜
이젠 징그럽게 느껴지네요.
어른들 말씀이 내나이가 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요.
벌써 12월 마지막 달이네요.
뭔가 굉장히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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