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친구가 최근 득남을 했는데
진짜 천사가 따로없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그 쪼끄만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애를 낳으니 확실히
더욱 더 어른스러워지는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친구가 최근 득남을 했는데
진짜 천사가 따로없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그 쪼끄만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애를 낳으니 확실히
더욱 더 어른스러워지는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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