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이가 드니 하나둘 잡티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커버가 잘 되는
파운데이션을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정말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가 잘 되는 파운데이션 하나
겟 했네요.
특히 제 피부톤에 딱 맞아서
너무 좋구요.
지속력 또한 길어서 덧바르지 않아도
오래 무너지지 않는 화장이 완성되더라구요.
근데 조금 건조한 편이라서
저는 꼭 여기에 오일 한방울 넣어
섞어발라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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