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키우는 강아지가 없어서 인지
진짜 강아지랑 같이 산책 나오시는 분들
보면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진짜 사랑스러운 강아지.
앞집에 사는 새끼 강아지가
있는데 특히 진짜 너무 애교도 많고
귀여운거 있죠.
근데 진짜 신기한게 짖는 것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한거 있죠.
아직 아기라서 무서운게 없는가 봐요.
여하튼 주말마도 멍멍이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서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언젠가는 넓은 주택에 살면서
키울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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