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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김치전이 생각날까요.
특히 저는 오징어를 넣은 김치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느끼하지 않고 짭쪼름하니
맛있어서 진짜 자꾸 손이가더라구요.
특히, 많이는 못 마시지만 그래도
전과 함께 먹는 사이다 넣은
맛있는 막걸리도 함께 생각 나는데요.
진짜 오늘따라 취하고 싶은 것일까요.
자꾸 술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비내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김치전이 생각날까요.
특히 저는 오징어를 넣은 김치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느끼하지 않고 짭쪼름하니
맛있어서 진짜 자꾸 손이가더라구요.
특히, 많이는 못 마시지만 그래도
전과 함께 먹는 사이다 넣은
맛있는 막걸리도 함께 생각 나는데요.
진짜 오늘따라 취하고 싶은 것일까요.
자꾸 술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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