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무심코 본 향수병.
다 쓰고 그저 바틀이 예뻐서 인테리어소품처럼
놓은 것인데.
여기에 먼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런 곳에서 먹고 자고 했다니.
진짜 건강생각해서 건강 요리만 챙겨 먹을
것이 아니라 청소도 잘 해서
정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야 할 것 같네요.
게으른 저였지만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더 게을러 보이는 듯 하네요.
각성해야겠어요.
무심코 본 향수병.
다 쓰고 그저 바틀이 예뻐서 인테리어소품처럼
놓은 것인데.
여기에 먼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런 곳에서 먹고 자고 했다니.
진짜 건강생각해서 건강 요리만 챙겨 먹을
것이 아니라 청소도 잘 해서
정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야 할 것 같네요.
게으른 저였지만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더 게을러 보이는 듯 하네요.
각성해야겠어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