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피아노를 치기에
그냥 아는 지인분한테 처분했는데
막상 없으니 또 이게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그래도 피아노를 다시 살 바에야 차라리 다른
것에 투자 하는 것이 낫다 싶어서
안사고 있는데 살짝 고민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마음 정리 할 때에는 피아노 연주 만 한
것이 없는데 말이죠.
집중해서 치면 2~3시간은 그냥 흘러가는거 같아요.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피아노를 치기에
그냥 아는 지인분한테 처분했는데
막상 없으니 또 이게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그래도 피아노를 다시 살 바에야 차라리 다른
것에 투자 하는 것이 낫다 싶어서
안사고 있는데 살짝 고민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마음 정리 할 때에는 피아노 연주 만 한
것이 없는데 말이죠.
집중해서 치면 2~3시간은 그냥 흘러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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