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술하고 나서 급성 편도선염이 갑자기 와서
그 뒤로 피로하거나
컨디션이 최악일때마다 찾아오는 편도선염.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어서
따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할 때
수술을 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건강을 신경쓰고
있긴 한데 매사에 노심초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술하고 나서 급성 편도선염이 갑자기 와서
그 뒤로 피로하거나
컨디션이 최악일때마다 찾아오는 편도선염.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어서
따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도저히 견디기 힘들거나 할 때
수술을 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건강을 신경쓰고
있긴 한데 매사에 노심초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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