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해 보았던게
언제였던가 생각하게 되네요.
진짜 요즘 너무 대충 대충 하루 하루를
보내는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알차게 보내지 못한 듯 한 느낌이
들어서 언제나 찝찝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드는 듯 한거 있죠.
계획했던 공부도 운동도 제대로 못하니
이러는 거 같은데
진짜 앞으로는 좀 신경써서 하도록 해야겠어요.
근데 왜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나 예능이
많은건지 이런거 다 챙겨보려니
공부하고 운동할 시간도 없는 저랍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