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런 글리터 가루같은거 처음 써보는데
진짜 눈밑이 밝아지는 듯 한 느낌이에요.
특히, 은색보다는 금색
글리터가 뭔가 더 자연스러운 듯 한
느낌이 들어서 이걸로 사봤는데요.
진짜 현명한 초이스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펄이 예쁜거 같아요.
사실 너무 굵으면 조금 촌스럽거나
지저분해 보이기 쉽상인데요.
이 삐아 순한맛은 이름처럼
순해서 뭔가 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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