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번에 여행갔다가 사온 립글로우
벌써 다 썼네요.
입술에 틴트처럼 부담되는 착색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제가 평소 데일리로
엄청 자주 바르고 있는 립글로우인데요.
색깔이 쨍하니 너무 예뻐서 뭔가 모르게
얼굴빛을 더욱 더 살려 주는 듯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너무 끈적한 느낌을
싫어하는데 약간 촉촉하면서도
적당한 끈적함이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가면 꼭 많이 쟁여와야겠어요.
저번에 여행갔다가 사온 립글로우
벌써 다 썼네요.
입술에 틴트처럼 부담되는 착색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제가 평소 데일리로
엄청 자주 바르고 있는 립글로우인데요.
색깔이 쨍하니 너무 예뻐서 뭔가 모르게
얼굴빛을 더욱 더 살려 주는 듯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너무 끈적한 느낌을
싫어하는데 약간 촉촉하면서도
적당한 끈적함이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가면 꼭 많이 쟁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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