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생각은 진짜

자꾸만 다른 생각의 줄기를

뻗게 만드는거 같아요.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왜 자꾸 떠올리게 되는 것인지.

 

 

 

 

예전 뉴스에서 비정상적으로

기억력이 너무 좋아

아주 어렸을때 엄마가 자신을 때렸던

모습들을 기억하고

지금까지도 사이가 안좋은 모녀를 봤던

적이 있어요.

이러면 정말 불행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잊어버릴 줄도 알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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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특별한웨딩하루 2017. 6. 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