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실 식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뭔가 취향과 기호가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던 식물도 왜 이렇게 예뻐보이는지.
이런 식물 있으면 자꾸 사진을 찍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저희 집에 다 사들고 가고 싶다는.
하나 둘 사다가는 저의 통장도 텅 비어버리겠네요.
사실 식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뭔가 취향과 기호가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던 식물도 왜 이렇게 예뻐보이는지.
이런 식물 있으면 자꾸 사진을 찍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저희 집에 다 사들고 가고 싶다는.
하나 둘 사다가는 저의 통장도 텅 비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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