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직접 싼 김밥이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참치랑 깻잎 넣은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파는 것도 맛있지만 김밥은

이상하게 직접 싸먹는 것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진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얼릉 날이 풀려서 김밥 싸들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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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특별한웨딩하루 2018. 1. 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