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따라 직접 싼 김밥이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참치랑 깻잎 넣은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파는 것도 맛있지만 김밥은
이상하게 직접 싸먹는 것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진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얼릉 날이 풀려서 김밥 싸들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 가면 좋겠네요.
오늘따라 직접 싼 김밥이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참치랑 깻잎 넣은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파는 것도 맛있지만 김밥은
이상하게 직접 싸먹는 것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진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얼릉 날이 풀려서 김밥 싸들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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