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간단히 김치볶음밥을 먹었답니다~
저는 매운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좋아하는 반면에 몸은 싫어합니다.
항상 매운것을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아량곳하지 않고 먹습니다~
김치볶음밥은 매운것이 아니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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