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의 별미라고 생각할 수 있는 대하
싱싱한 살아있는 대하를 요즘
많이 먹고 있네요
모든 음식드은 제철에 나는 것이
제맛을 느끼게 하므로
지금 마음껏 먹어보려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떼어놓았다가
버터구이로 다시 구워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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