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어제 같이
전복삼계탕 먹고 왔네요.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간 곳이라서
뭔가 ㅋㅋ더 좋았다는..
자주자주 모시고 나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은 것인지...
ㅜㅜ 엄마랑 같이 영화보러 간지도 꽤 오래
됐네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