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멀리 계신 것도 아닌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몇년 전 치매가 오셔서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다행히 편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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